토니모리, 백젤 아이라이너 700만개 판매 기념 최대 50% 빅세일

[뉴스런=소민희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국민 아이템 '백젤 아이라이너'의 7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6월 빅세일(BIG SALE)을 진행한다.

'백젤 아이라이너'는 약 10초에 1개씩 팔리는 토니모리 대표 아이템으로, 지난 2013년 출시 후 각종 뷰티어워드를 석권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이라이너다.

강한 고정력을 가진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로 땀, 피지 등에 대한 방수 기능이 뛰어나 오랜 시간 번짐 없는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내장된 롱 브러쉬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국민 아이라이너', '젤 아이라이너 최강자' 등의 애칭을 가지고 있다.

세일 테마에 걸맞게 이번 기간 백젤 아이라이너는 20％ 할인된 가격인 6천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배우 서강준이 실제로 애용한다고 알려진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과 '투엑스 퍼스트 라이트 에센스'도 각각 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투엑스 퍼스트 라이트 에센스'는 여름철 피지 조절과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탁월해 사용 시 산뜻하고 수분감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EWG 그린등급 원료 사용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은 탱글탱글한 젤 타입 제형으로 써머 시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WG 등급이란 미국의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인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이하 EWG)에서 발표하는 화장품 성분 유해 등급이다.

EWG는 건강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 아래 화장품 성분의 유해성에 대해 자체적인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를 통해 성분의 유해성을 1∼10등급까지 구분해 1∼2등급까지는 그린등급의 성분으로 분류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 시즌을 맞아 깜찍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토니모리 x O!Oi 에디션'전 품목도 이번 이벤트 기간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O!Oi 에디션 신제품 '더 화이트티 마일드 선쿠션'은 전 성분 EWG 그린등급 원료 사용으로 여린 피부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작용해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으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2015년 여름에 선보이자마자 강력한 발색과 지속력을 자랑하며 전국 품귀 현상을 빚은 '립톤 겟잇 틴트' 또한 이번 'O!Oi 에디션 미니 트리오'에서 신상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점과 주근깨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잡티 없는 피부로 연출시켜주는 토니모리 컨실러 라인과 립 펜슬, 쿠션 블러셔, 비비 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토니모리 스포일러' 메이크업 라인은 50％ 할인된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마이써니 썬케어 라인'은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원 플러스 원 증정 행사도 펼친다.

각종 유해환경에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줄 '닥터로지', '마스터랩 마스크시트' 또한 50％ 낮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토니모리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 시 바로 세일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그 외 프로모션은 중복 않으며 이벤트 기간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