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닛부탄투어 오토바이 모델명 Royal Enfield 500cc

[뉴스런=이호준 기자]   부탄전문 플래닛부탄투어(대표 한재철)가 한국-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특선여행 프로그램으로 부탄 히말라야 오토바이 투어 상품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부탄 히말라야 오토바이 투어 5박6일’ 상품은 한국-부탄 수교 30주년을 기념으로 정부관광세인하와 각 호텔의 특별할인을 적용하는 기간에 히말라야 산속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서부 부탄지역의 핵심관광지를 오토바이로 라이딩하며 즐기 수 있는 한국인 특별프로모션 요금 상품이다.

라이딩은 4일간 오토바이(모델명 Royal Enfield 500cc)로 진행하며 라이딩 기간중 안전을 위한 백업트럭, 정비공등 비상시를 대비한 장비와 요원이 동행한다.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여행코스지도를 위성과 위치기반(GPS) 지도로 참고할 수 있다.

▲상품명: 부탄 히말라야 오토바이 투어 5박 6일
▲행사일: 매일 출발
▲최소행사 인원: 4인 이상
▲여행경비: 1인당 2,350,000원
▲적용기간: 2017년 6월 1일~ 2017년 8월 31일까지
▲포함: 4일간 오토바이(모델명 Royal Enfield 500cc), 백업트럭, 정비공, 전용차량, 3성급호텔, 입장료, 식사, 영어 가이드, 비자수속, 정부관광세, 여행자보험
 

이호준 기자  lhjoon@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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