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런=양은미 기자] '나는 편하게 살고 싶다'의 대열에 동참하려면 '으뜸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기존 방식으로 오픈마켓의 찾기는 물론 사다 주기 업소의 찾기도 할 수 있는데 사다 주기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식이 단독 운영 및 퀵서비스와 연동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므로 효율과 성능 면에서 돋보인다.

한국머털테크는 '으뜸/오픈마켓 및 미소배달/사다 주기와 미소배달/퀵서비스'란 상표로 이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오픈마켓을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특히 사다 주기와 퀵서비스의 일반적인 배달의 관리에 매우 적합하다. 

퀵서비스의 배달 관리에서는 원하면 통합 콜 센터의 운영도 함께할 수 있으므로 따로 콜 센터를 두지 않는 업체의 콜 센터 기능을 대신 해줄 수 있고 추가로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 

'으뜸 앱'은 먼저 오픈마켓의 검색을 원하는 앱 사용자가 한국머털테크의 으뜸 서버에 접속하면 열리는 화면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검색한다. 

이어서 사다 주기 화면에서 원하는 사다 주기 업소를 검색한 후 그 업소에서 사고 싶은 것을 장바구니에 담아 다양한 결제 방식 중에서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또한 오픈마켓의 경우 화면에 영어를 병기하고 해당 업소에서 영어로 직접 입력할 수 있게 해 외국 관광객이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 중의 하나이다. 

아울러 퀵서비스 사업과 사다 주기 사업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 차별화가 되고 경제적이다. 

기존 제품을 통한 퀵서비스 사업은 프랜차이즈 방식과 유사하며 대리점 형식으로 가입해 퀵서비스 사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방식은 퀵서비스 기사를 따로 확보해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으나 초기의 대리점 가입비를 지불해야 하고 수수료를 계속 지불해야 하며 독자적인 사업을 할 수 없음은 물론 번거롭고 편리하지 못하다. 

또한 주문 오더를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가 없고 본사를 통해 그 오더를 처리해야 하므로 오더의 접수 현황이 본사에 노출돼 점차 자신의 고객을 본사나 다른 경쟁 업체에 뺏기게 된다. 

반면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한 번만 구매하면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없으며 자신의 고객을 자신이 관리하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영속적인 사업의 운영이 가능하다. 

한국머털테크 관계자는 "'으뜸 앱'의 오픈마켓을 통한 고객 확보가 사다 주기 고객의 확보로 쉽게 전환될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는 물론 경제성도 뛰어나므로 사용자에게 확실한 성공의 길을 열어주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양은미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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