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박근혜 대통령, 예의도 상식도 없다

김대국 기자l승인2017.01.25l수정2017.0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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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대국 기자]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하였다.

□ 일시 : 2017년 1월 25일(수) 오전 9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연일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박근혜 대통령, 예의도 상식도 없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의 기행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참담하다.

 

일단 재판일정부터 늘어지게 만들어보자는 마구잡이식 증인신청은 물론이고, 비상식적인 논리와 허위사실로 억지주장을 남발하는 변호인단을 보면 전문적 법률가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무엇보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왜 국민을 상대로 이토록 가혹하게 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불과 한 달 여전 국민 앞에 나와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한 약속을 잊었는가. 허언에 불과했던 것인가.

 

정치적 비상구만을 꿈꾸며 재기까지 노리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검은 속내, 너무 뻔하다. 모르는 국민이 없다.

 

예의도 상식도 없는 그 속내 부디 비우고 하루빨리 결단하라.

 


김대국 기자  dkkim@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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