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美,日 대형 AI디바이스 고객 공략 본격화

글로벌 센서기업들과 잇따른 MOU체결로, 비전솔루션 매출 다각화 김태현 기자l승인2024.06.25l수정2024.06.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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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나무가는 미주 및 유럽 지역에서 주목받는 첨단 AI 이미지 센서기업들과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급부상하는 VR/AR 기기 탑재 비전 모듈의 매출 확대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율주행 공간 센싱 기술 분야(라이다, Lidar) 전문 팹리스인 미국 루모티브(Lumotive)사와 기존의 전략 협력 계약에 AI 빅테크향 프로젝트를 추가로 확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루모티브가 공급하는 칩과 알고리즘을 채택한 센서 모듈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에 대량 공급할 계획이다.

루모티브는 미국 워싱턴주와 산호세에 연구기반을 둔 초고속 라이다(Lidar) 및 광대역 ToF 센서 전문 기업으로, 나무가는 베트남 공장에서 카메라 모듈을 샘플부터 양산품까지 직접 대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 로봇 등, 모빌리티 센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나무가는 동공 추적 및 3차원 영상 센서 전문 기업인 복셀센서(VoxelSensor)사와도 상호 독점적 협력과 공급 MOU를 체결했다.

나무가의 3차원 ToF 센서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하여 VoxelSensor가 공동 연구 개발 중인 글로벌 VR/AR 기기 메이커에 ODM형태로 납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복셀센서는 META 개발 출신 엔지니어들을 주축으로 산호세에 설립된 센서 개발 팹리스 기업으로, 이번 MOU를 통해 나무가는 글로벌 빅테크향 3D ToF 센서 모듈을 공급할 수 있는 활로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와 별개로 나무가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초미세 색조 인식 이미지 센서 기업인 스펙트리씨티 (Spectricity)사와도 전략 협업 계약을 협의 중이다. 초미세 색조 인식 기술은 다가오는 생체, 사물 인식, 의료기 디바이스 개발에 핵심적인 기술로, 스펙트리씨티사는 칩 제조에서 알고리즘까지 개발을 담당하고, 나무가는 센서 모듈의 대량 제조 및 공급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해당 시장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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