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바이오 USA 참가 “빅파마들과 美 임상 2상 추진 파이프라인 및 바이오 소재 사업 논의”

中 바이오 기업 겨냥, 美 ‘생물보안법’ 오는 7월 법안 통과 전망 ‘한국 CDMO 기업 반사이익’ 김태현 기자l승인2024.05.29l수정2024.05.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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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글로벌 최대 종합 바이오 전시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이벡은 현장에서 ‘NP-2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R&D) 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빅파마들과 후속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NP-201은 나이벡이 자체 개발 중인 재생기전 기반의 염증성 장질환 및 폐섬유증 치료 신약이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1b/2a상을 준비 중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호주에서 진행된 글로벌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체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연내 2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바이오 USA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오는 3일부터 나흘간 ‘타임 포 사이언스 투 샤인(Time for Science to Shine)’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2만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이벡은 이번 바이오 USA도 서울대학교와 공동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나이벡은 NP-201과 더불어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K-RAS 억제 항암 치료제(NIPEP-TPP-K-RAS) △뇌혈관장벽(BBB) 투과 전달체(NIPEP-TPP-BBB 셔틀)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후속 업데이트 미팅도 지속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캐시카우 사업인 ‘바이오 소재’의 비즈니스 파너트링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이벡은 지난해 하반기 임플란트 핵심 소재의 현지 영업을 위한 법인 구성을 완료하고 인력 채용, 수입업 허가 등을 추진 중이다. 미국 법인을 통해 골재생 바이오 소재, 바이오 콜라겐, 콜라겐 복합 이식재 등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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