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1분기 매출액 604억ㆍ영업이익 71억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0%, 21.6% 각각 성장 새창으로 읽기

영업이익 71억 원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6% 상승 김태현 기자l승인2024.05.28l수정2024.05.28 09: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뉴스런=김태현 기자] 

의료 및 산업용 영상 솔루션(Imaging Solution) 전문기업 뷰웍스가 올해 1분기 매출 605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21.6% 상승하여 큰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낸 사업부문은 의료용 영상 솔루션으로 총 38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주력 품목인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와 고도 성장 궤도에 오른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의 매출 상승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대형 국제 전시회 참여를 비롯한 글로벌 영업·마케팅 활동이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부문 매출은 차세대 디텍터인 ‘VIVIX-S FW’의 글로벌 공급을 바탕으로 267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33.7%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소규모 기업의 시장 진출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해상도·경량화와 더불어 낮은 엑스레이 선량 촬영 기능을 함께 갖춘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며 내수 시장과 함께 미주·유럽 지역에서의 지배력을 넓혔다.

확실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의 매출액 또한 123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22.8% 증가했다. 2018년 출시 이후 연평균 성장률 56.41%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 유럽 최대 덴탈 장비 기업과의 공급계약 체결 이후, 품질 검증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매출 실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뷰웍스는 치과 치료 장비 수요 증가에 발맞춰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신제품을 비롯한 덴탈 부문 신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임상 단계의 소동물 실험을 위한 바이오 영상 솔루션 장비, 디지털 유방촬영용 디텍터 등이 속한 기타 부문의 매출 또한 31.4% 상승, 62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뷰웍스는 내재된 광학 기술력과 기구·소프트웨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 디지털 병리진단 분야 등 신시장 공략을 지속하며 올해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뷰웍스의 제조시설인 화성사업장 생산 시설 증축 공사는 현재 순항 중이다. 내년 초 증설이 완료될 경우 주력 품목의 생산 능력을 두 배 높이는 동시에 신제품 양산을 위한 대비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매년 연평균 매출액 대비 11% 이상의 대단위 투자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등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뷰웍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실행해 내실을 다짐과 동시에 대형 전시회 참여 등의 글로벌 마케팅으로 수출 경로를 늘려가고 있다”며, “라인업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품목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더불어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질적 성장을 함께 모색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저작권자 © 뉴스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런투미디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20길 20 202호  |  대표전화 : 02-549-2221  |   E-mail : news114@newsrun.co.kr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4232  |   발행일자 : 2014년 2월10일  |  등록일자 : 2016년 11월22일  |  발행·편집인 : 윤성만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승호  |  제호 : 뉴스런
Copyright © 2024 뉴스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