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리튬 원재료 확보 관련 기술 개발 MOU 체결

강소라 기자l승인2024.02.15l수정2024.0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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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뉴스런=강소라 기자] 비츠로셀이 리튬 메탈 음극재 확보를 위한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비츠로셀(대표이사 장승국)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은 15일 비츠로셀 서울사무소에서 ‘리튬 원재료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리튬 메탈전지 Recycle 및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리튬직접추출) 실증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이사, 김종성 연구기획실장, 박경수 연구기획팀장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 정경우 자원활용연구본부장, 노기민 자원소재연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리튬 메탈전지 재활용(Recycle) 및 저급 염호에서의 리튬직접추출(DLE)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공동 연구 개발과 기술 교류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의 공동 사용과 연구 개발 인력 교류 △연구 개발 사업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비츠로셀은 환경친화적인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및 리튬메탈전지 재활용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리튬 원재료 확보가 가능한 연구 플랫폼을 구축, 리튬 메탈을 포함한 리튬 소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는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뿐만 아니라 리튬이차전지 소재 및 리튬 원재료 확보 기술 개발에도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핵심 자원인 리튬 원재료를 자체 확보하고,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평구 원장은 “비츠로셀과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중국을 비롯한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리튬 원재료에 대한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소라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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