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 역대 최대 수주잔고 8169억원 확보…4~5공장 추가 가동

“신규 3공장 증설 완료 및 임차 4, 5공장 추가 가동에 따른 생산성 극대화 전망.” 김태현 기자l승인2023.11.07l수정2023.11.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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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씨아이에스(대표이사 김동진)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선다.

이차전지 전(前)공정에 해당하는 극판제조장비 제조 전문 업체인 씨아이에스가 지난 8월 준공한 제3공장 외 최근에 임차한 4, 5공장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공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수주 잔고는 역대 최대인 약 8169억원 규모다. 3분기 이후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 2건을 포함하면 수주잔고는 더 늘어날 예정이며, 꾸준히 늘어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3분기 이후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씨아이에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약 86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 대비 약 1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액은 359억원으로 지난해 233억원 대비 약 53%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극판제조장비 수주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3공장 준공 이후에도 생산공장이 부족해, 인근 현풍4공장 및 성서5공장을 추가 임차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3공장 및 임차 4, 5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생산력 향상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며, 수주된 장비에 대한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성서공단에 위치한 신규 3공장은 대지면적 약 8452평(약 2만7940㎡) 규모(생산면적 약 3145평, 약 1만396㎡)로, 이는 기존 1공장과 2공장의 총 생산면적과 비슷한 규모다. 회사 측은 이미 기존 대비 2배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했지만, 늘어나는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로 총 생산면적 3500평(약 1만1570㎡) 규모의 4공장 및 5공장을 임차해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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