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엠,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F-21 항공소재부품 국산화’ 위한 MOU 체결

항공용 배관부품 블리드 에어 파이핑라인(Bleed Air piping line)용 짐벌 조인트 국산화 개발 위한 상호 업무 협력 김태현 기자l승인2023.10.30l수정2023.10.30 09: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왼쪽부터 에스제이엠 김휘중 부회장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박서신 기반기술실장이 MOU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런=김태현 기자] 에스제이엠(대표이사 김휘중, 이하 SJM)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0월 18일 ‘항공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해 양산 MOU를 체결했다.

SJM은 지난해부터 KAI와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항공기용 배관부품 개발을 위해 협의를 진행해왔고, 이번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항공용 짐벌 조인트(Gimbal Joint) 개발을 통한 KF-21 전투기 부품의 국산화, 전투기 추가 성능 개량을 위한 부품 개발 및 항공용 특수 익스팬션 조인트(Expansion Joint) 추가 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SJM 플랜트사업본부(본부장 김대현)는 조선해양 분야 LNG선용 익스팬션 조인트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해 현재 전 세계 시장 점유율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 석유화학, 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1위 익스팬션 조인트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및 수소 운반선 분야의 부품 개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의 KF-21 전투기, 누리호 발사체 등에 적용되는 부품 개발을 통해 항공우주산업 분야 배관용 특수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힘쓰고 있다.

SJM 김휘중 부회장은 “이번 KAI의 항공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MOU를 시작으로 항공 및 우주산업용 배관부품의 국산화 및 새로운 산업군으로 진출을 통해서 신성장 동력의 확보와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저작권자 © 뉴스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런투미디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20길 20 202호  |  대표전화 : 02-549-2221  |   E-mail : news114@newsrun.co.kr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4232  |   발행일자 : 2014년 2월10일  |  등록일자 : 2016년 11월22일  |  발행·편집인 : 윤성만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승호  |  제호 : 뉴스런
Copyright © 2023 뉴스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