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비타푸드 유럽 2023’서 수출 1위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알려

전 세계 40여 개국 수출, 9년 연속 세계 수출 1위 성과 알려 강소라 기자l승인2023.05.15l수정2023.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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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비타푸드 유럽 2023’서 수출 1위 한국산 유산균 듀오락 알려

[뉴스런=강소라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쎌바이오텍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3(Vitafoods Europe 2023)’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를 통해 한국산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우수성과 신규 브랜드 ‘듀오랩(DUOLAB)’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올해 26회째를 맞은 비타푸드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와 기술, 발전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들을 최소한으로만 가공한 친자연적(Nature Friendly) 트렌드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젤리와같이 씹어 먹는 형태의 제형이 중심이 되었다. 박람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1,250개 기업, 약 2만 5천 명이 참관했다.

쎌바이오텍은 대한민국 프로바이오틱스 대표기업으로서 2002년부터 20여 년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산 유산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기업들과 경쟁 및 교류를 지속하며 세계 특허 ‘듀얼 코팅’ 등 CBT 유산균의 독보적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에 듀오락은 안전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인정받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9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산균 본고장인 덴마크에서도 인정받아, 덴마크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박람회에서도 역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듀오락 브랜드를 중점으로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한국산 유산균과 기술력, 인프라, 성과 등을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쎌바이오텍 부스를 방문해 기술 및 제품, 수출에 대한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쎌바이오텍의 신규 브랜드 ‘듀오랩’은, 비타푸드 주최 측이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New Product Zone’에 전시되기도 했다. 듀오랩은 영양제와 시너지 유산균의 병용 섭취를 통해 영양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쎌바이오텍의 신규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는 듀오랩의 홍삼 제품과 홍삼의 흡수율을 높이는 CBT 포뮬러를 적용한 ‘레드 에디션 유산균’이 소개됐다. 유산균과 영양제의 병용섭취라는 새로운 가치가, 흡수율을 중요시하는 유럽 바이어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질문을 이끌며 세계 수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쎌바이오텍 측은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 1위 듀오락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유산균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주요 선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 연구 개발과 기술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듀오락은 ‘9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라는 글로벌 성과를 담아 지난 4일부터 배우 손예진과 함께 ‘알면 알수록, 나를 위해 듀오락’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소라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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