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아마존 DSP를 통한 글로벌 광고 시작

구글, TTD 등 글로벌 광고 구매 플랫폼을 모두 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사업자 김태현 기자l승인2023.05.09l수정2023.05.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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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대표이사 박평권,)가 아마존 광고 파트너사인 엑스트림 마케팅(Xtream Marketing)을 통해 아마존 DSP(Demand-Side Platfor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아마존 DSP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프로그래매틱(프로그램을 사용해 오디언스 및 광고지면을 설정, 실시간으로 광고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여 광고 거래를 자동화하는 방식) 광고 구매 플랫폼으로서, 아마존 이커머스 고객들의 검색, 구매, 관심사 등 풍부한 데이터 기반의 타기팅을 활용한 광고 효율 극대화가 가능해 글로벌 기업, 브랜드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개시로 나스미디어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에 있어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닷컴’, 아마존의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아마존이 보유한 게임 생방송 플랫폼 '트위치' 등을 비롯한 수많은 제휴사의 광고 지면에 광고를 송출할 수 있게 된다. 나스미디어 고객사는 아마존이라는 글로벌 초대형 매체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디지털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홍보 및 광고 효과 극대화를 누릴 수 있고, 나스미디어 역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외형 볼륨 확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나스미디어는 자사 광고 구매 플랫폼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광고 구매 플랫폼과의 사용 계약을 통해 커넥티드TV, OTT, 디지털 옥외광고(Digital Out-of-Home) 등 대형 글로벌 광고주 니즈에 맞는 매체, 데이터 및 플랫폼 활용을 강화해왔다. 이를 위해 구글의 Display & Video 360(실시간 자동 광고거래 전문 플랫폼), 프로그래매틱 광고 전문 기업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와 계약을 맺고 글로벌 디지털 광고 구매 플랫폼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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