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그램, 해외판로 확대...“아마존 판매로 북미 정수기 시장 점유율 넓혀 나갈 것”

김태현 기자l승인2022.11.02l수정2022.11.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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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피코그램(대표이사 최석림)이 북미 정수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피코그램은 아마존 판매자 등록을 마치고 퓨리얼 유로 체인저를 포함한 총 6종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언더싱크 정수기가 주를 이루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직접 싱크대 수전에 연결할 수 있는 ‘퓨리얼 하이브리드 홈 정수기(PUREAL Hybrid home Under the Sink water purifier)’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피코그램은 이번 아마존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가정용 필터시스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판매 품목을 늘릴 예정이며, 퓨리얼 브랜드 정수기를 미주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북미 시장에서의 매출성과와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피코그램 관계자는 “당사는 2015년 퓨리얼 브랜드 정수기를 런칭한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해외 수출이 지난 2019년에는 648만 달러, 2020년에는 836만 달러, 2021년에는 909만 달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올해는 1000만 달러 이상 해외 수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만큼 아마존 진출을 상당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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