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호의 목소리를 폰트로 만난다

힐링 숏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자체 TTS(text to speech) 보유를 위해 보이스 폰트 제작 강소라 기자l승인2022.10.31l수정2022.10.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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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강소라 기자] 

숏폼 형식의 힐링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공동대표 최자인ㆍ박현아)는 KBS2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 출연 중인 배우이자, 백석대학교의 교수로 재직중인 임호의 보이스폰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공동대표 최자인ㆍ박현아)는 자체 TTS(text to seech) 보유를 위한 보이스 폰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2021년 배우 윤유선, 배우 김민서와의 보이스 폰트 협약에 이어 배우 임호의 목소리를 폰트로 개발하며 목소리 자산화 비즈니스에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이스 폰트(Voice font)는 목소리에 AI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장을 읽을 수 있도록 하나의 성체로 만들어 문자를 목소리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범용성을 잃지 않고 각 목소리마다 고유의 특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작된다.

이어가다㈜는 음성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할 자체 TTS 자산의 보유를 위해 다양한 보이스 폰트 제작을 진행중이다. 이어가다㈜는 윤유선, 김민서 보이스폰트 외에도 나디오의 오리지널 오디오 작가인 향기 보이스폰트를 제작했으며, 보이스폰트를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개인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완성된 보이스 폰트는 나디오 자체 플랫폼들은 물론, 음성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및 서비스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나디오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과 공동 제작하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오디오로 읽는  <ㅋ.ㄷ>’의 콘텐츠에도 보이스 폰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나디오 개발사인 이어가다㈜의 최자인ㆍ박현아 공동대표는 “계속된 보이스폰트 제작을 바탕으로 소속된 오디오작가들의 목소리를 보이스 폰트로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 목소리 자산화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가다㈜는 ‘말 한마디의 가치가 글보다 더 크다’라는 가치를 추구하면서, 지속적으로 보이스 폰트를 개발해 사람마다 다른 개성과 감정, 휴머니티를 담은 보이스 폰트를 제작할 계획이다.

나디오는 ‘목캔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나디오 앱에 신규 회원가입하거나, 이벤트 기간 내 첫 로그인 시 오디오 작가를 후원할 수 있는 ‘목캔디’ 10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11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나디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인 ‘목캔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https://bit.ly/3VqT28j)에 게시되어있다.


강소라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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