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한전AMI 4차 보강자재 사업 수주

김태현 기자l승인2022.07.26l수정2022.07.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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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아이앤씨테크놀로지(아이앤씨), 대표이사 박창일)는 금일 한국전력공사의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 사업용 4차 보강자재 수주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저압AMI 통신망 보강용 PLC모뎀 2종을 2023년 7월 20일까지 약 96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시하였다.

 

이 번에 체결한 4차 보강자재 사업은 2018년도에 진행하였던, 한전 AMI 4차 사업으로 기설치된 AMI 구축에서 부족했던 자재를 추가 공급하는 사업에 낙찰 받은 것으로 내년 7월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한전 AMI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1년 9월 5-1차 저압 AMI 원격검침 자재의 연간계약을 체결한 이후로 현재까지 계약 물량의 약 90%를 공급하였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 잔량 생산 및 시스템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부족 상황을 대비하여, 재고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자체 설계한 PLC통신칩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제품공급이 가능했다.

 

아이앤씨는 1세대 PLC 칩에 이어, ‘21년부터 2세대 PLC 칩 양산을 개시하였으며, 모든 PLC 원격검침 제품군에 적용 중이고, 한전 AMI 2차 사업부터 5-1차 사업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한 경험과 당사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할 수 있었다. 

 

한편 5-2차 AMI 사업 준비도 한창이다. 최근 규격이 확정되어 8월경 입찰 공고가 예상되며, 규모는 5-1차 대비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앤씨는 현재 신규 규격의 개발을 마무리하여, 다양한 품질 테스트로 제품의 신뢰성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5-1차 사업 경험을 토대로 5-2차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장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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