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2025년 페이 이용액 100조원 목표, 혁신적 금융으로 신성장 드라이브할 것

내게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 고르고 사후 관리까지…”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의 상품빩ㅃ曠村?금융 서비스 확대해 신성장 드라이브한다” 김태현 기자l승인2022.06.14l수정2022.06.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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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이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원을 달성해 ‘압도적 간편결제 1위 사업자’로서 대세감을 굳히고, 기술빑?謙?등 차별화 요인을 기반으로 혁신적 금융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비전을 밝혔다.

 

금융의 새로운 가치 성공적으로 제시하고, 이젠 네이버 생태계 안팎으로 외연 확장 속도 낸다

지난 3월 선임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는 14일 열린 ‘네이버파이낸셜 미디어데이 2022’에서 “그 동안 네이버페이는 독보적 사용성과 혜택으로 1위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는 네이버페이와 연결된 SME들의 거래액 증가로 이어지면서 네이버 생태계 전체의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이와 동시에, 자금융통이 어려운 온라인 SME와 씬파일러(thin-filer, 금융이력부족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혁신적 금융 서비스는 이들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기존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성공적으로 제시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은 결제와 금융 사업모두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서비스 연결과 외연 확장을 가속화 해, 사용자와 SME가 금융이 닿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핀테크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원을 달성하여 ‘압도적 1위’ 간편결제 사업자로서 대세감을 확실히 굳히고 ▲데이터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SME를 지금보다 5배 늘리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를 1천만까지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네이버페이 주문빊甦?데이터, 스마트스토어에서 발생한 커머스 데이터 등 비금융데이터와 AI빢江磁?芷劇츜•머신러닝을 통합한 기술

 

네이버페이, 네이버 밖 생활결제 동선을 촘촘히 연결하고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 경쟁력 갖춘다

먼저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 외부로 결제처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사용자들이 네이버페이에서 누린 독보적인 혜택과 경험을 모든 생활결제 동선으로 연결하고, 결제 영역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은 콘텐츠빜맨?등 정기결제, 여행빘?춹•교육 등 생활결제, 해외 등 외부 가맹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또한 사용자의 생활동선을 고려해 올해 중 의료빘??煇컯•모빌리티 등 생활업종 가맹점을 늘린다. ▲연내 대만 라인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결제 연동도 확대한다.

 

궁극적으로 네이버 생태계 외부 결제 비중을 내부보다 더 키우는 것이 목표다. 아직 내부 결제 비중이 더 높지만, 코로나19 엔데믹에 접어든 지난 5월에도 네이버페이 월 이용액은 사상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으며, 네이버파이낸셜 법인 설립 시점 대비 가맹점수는 약 2배, 충성 사용자에 해당하는 월 결제자수는 50% 이상 늘었다. 박 대표는 “아직 확보해야 할 결제처가 많이 남아 있는 점에서 네이버페이의 성장 여력이 그만큼 크다고 생각한다”며, 2025년까지 페이 이용액 100조원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내게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 고르고 사후 관리까지…”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반의 상품빩ㅃ?혁신 서비스 확대해 신성장 드라이브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자사만의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판매채널 ▲혁신 금융상품 제휴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그 대상도 네이버 생태계의 온라인 SME에서 오프라인, 생태계 밖의 SME로 넓혀, 2025년까지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SME를 10만에서 50만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마이데이터 기반의 내자산 서비스도 경쟁력을 키워 월간활성사용자수 1천만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혁신 금융 서비스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석이다.   

 

박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차별화된 금융의 가치는, IT기술을 기반으로 네이버페이 결제, 증권과 부동산 등 금융 컨텐츠 트래픽과 데이터 인텔리전스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이를 활용해, 사용자뷨ME에게 네이버파이낸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제휴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금융사는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고,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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