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항상 나빴다고 잘못 생각하는 분 적지 않아 안타까워”

한중글로벌협회, 4월 12일 백범김구기념관서 ‘과거에서 미래로 승화되는 한중우호 연대 행사’ 개최 최승호 기자l승인2022.04.14l수정2022.04.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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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최승호 기자] 한중글로벌협회는 4월 12일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과거에서 미래로 승화되는 한중우호 연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근 협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중 관계가 항상 나빴다고 잘못 생각하는 분이 적지 않아 안타깝다”며 “임진왜란이나 3.1 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를 봐도 한중 양국의 유대는 매우 끈끈했다”고 이번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행사는 한중글로벌협회와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중국불산한국인회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우수근 회장은 행사에서 “한중 양국의 과거를 돌아보고, 양국의 더 밝고 웅장한 공동의 미래를 다짐하고, 과거 한중 양국의 깊은 연대를 돌아보며 그 위대한 유대를 미래로 계승해 나가자”고 말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동영상 축사를 통해 “중한 양국은 수천년의 우호 역사를 가진 가까운 나라”라며 “중국에는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다. 양국 관계가 더욱더 우호적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근 회장이 직접 김구 선생 묘역과 의열사, 삼의사의 묘 등을 둘러보며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양국을 대표하는 공연이 진행됐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의 ‘아리랑’ 연주 △한국중화무술협회 손기박 이사의 팔극권 시범 △타악 퍼포먼스팀 바투타의 ‘The Korea Fantasy’ 공연 △초등학생 노혜준 군의 힙합 댄스 공연 등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최승호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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