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런=강소라 기자] JUYOU INFORMATION TECHNOLOGY는 2월 15일 MMORPG 모바일 게임 ‘뉴 삼국세계: 신마 대결’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뉴 삼국세계: 신마 대결은 새로운 버전의 MMORPG 모바일 게임으로, 삼국지의 사실적 재현을 바탕으로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특색있는 천명 각성 콘텐츠는 신의 관우, 마의 여포 등 삼국지 역사 내의 명장을 색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게임에는 실제 역사에 있었던 장판파 혈전, 화용도 기습, 황건적 토벌 등의 유명한 전투를 반영했으며 칠진칠출, 군웅난투를 통해 전장을 통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육성 시스템, 정교하고 화려한 전투 시스템과 콤보 연타는 통쾌한 게임 체험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뉴 삼국세계: 신마 대결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공식 카페에서는 사전 예약 인원 수에 따른 보상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공식 카페에서 회원 가입 및 공유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푸짐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강소라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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