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연구 최초로 니치 글루칸 통해 코로나19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폭풍과 응고장애 표지자 제어

인터루킨6(Interleukin-6, IL-6), D-이합체(D-Dimer)가 임상적으로 이로운 면역조절로 장기간 제대로 관리 소민희 기자l승인2021.10.13l수정2021.10.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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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연구 최초로 니치 글루칸 통해 코로나19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폭풍과 응고장애 표지자 제어

[뉴스런=소민희 기자]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과 응고장애는 코로나19의 치명적인 주요 합병증이며, 이들 합병증의 생물지표인 인터루킨6과 D-이합체가 일본산 니치 글루칸(Nichi Glucan) 식품보충제의 두 변종을 섭취한 후 제어됐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료 학자의 심사를 받는 학술지 ‘바이오메디슨 & 파마코테라피(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 https://bit.ly/3v6yCEB’의 발표에 따르면, 니치 글루칸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섭취한 사람들의 CD4와 CD8 수치와 함께 호중구와 림프구의 비율(neutrophil-Lymphocyte Ratio, NLR), 림프구와 c-반응단백의 비율(lymphocyte to c-reactive protein, LCR), 백혈구와 c-반응단백(leucocyte to c-reactive protein, LeCR)의 비율 등의 면역 매개변수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은 몇 가지 합병증으로 이어지고,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은 면역계의 과잉반응 때문에 면역조절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킨다. 이 논문의 제1 저자인 래그하반 박사(Dr. Raghavan)에 따르면, 흑효모 아우레오바시디움 풀루란스((Black Yeast) Aureobasidium Pullulans)의 AFO-202 변종으로 생성된 니치 글루칸은 면역계를 강화하고, N-163 변종으로 생성된 니치 글루칸 레픽스(Nich-Glucan REFIX)는 면역력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합병증을 피할 수 있었다. 래그하반 박사는 이 둘의 조합이 고무적인 결과를 가져왔고,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임상 연구 및 임상 연구와 더불어 현재의 연구에 기초해 이를 해석한다고 덧붙였다(https://doi.org/10.1101/2021.08.05.21261640).

NLR, LCR, LeCR과 같은 기준들이 최근 코로나19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 상당히 중요해졌고, 이런 기준들이 건강한 사람들의 니치 글루칸 섭취로 개선된다는 점을 입증했으며 사전임상 연구 결과도 같았다(https://www.researchsquare.com/article/rs-771315/v1). 또한, 면역계를 균형 잡힌 방식과 뇌의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통해 작용하는 베타 글루칸(Beta glucan)으로 처리하는 것이 입증된(‘신경과학 학술지(Journal of the Neurological Sceiences; https://www.jns-journal.com/article/S0022-510X(21)00248-3/fulltext) 이런 니치 글루칸 변종들은 20년 이상 안전하다는 기록이 있어 장기간 유향 중인 코로나19를 퇴치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논문의 결론이다.

후지이 노보루(Noboru Fujii) 교수는 1980년대에 진화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 유래의 이 다극성균(poly-extremo tolerant fungus)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개발팀은 생물 발생 이전의 산물과 장내 미생물군 유전체의 공생을 통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이 산물의 여러 이로운 효과 이면에 숨은 메커니즘을 밝혀낼 수 있다고 전망한다.

니치 글루칸의 전 세계 유통 독점권을 보유한 GN 코퍼레이션(GN Corporation)은 이런 흑효모균류 생산물의 몇몇 변종이 지닌 숨은 잠재력을 끌어낼 면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의 연구를 착수할 계획이다.


소민희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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