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거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완판… “2초에 1캔 팔려”

색다른 패키지 디자인과 진한 라거 맛에 재미와 맛 모두 잡아 소민희 기자l승인2021.10.01l수정2021.10.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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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소민희 기자]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이하 어메이징)는 오뚜기와 협업한 ‘진라거’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1일 밝혔다. 진라거 70만 캔이 출시 2주 만에 완판된 것으로, 2초당 한 캔씩 판매된 셈이다.

 

어메이징에 따르면 현재 모든 물류창고에서 진라거의 초도 물량이 완전히 소진된 상태다. 이에 어메이징은 진라거 추가 생산 및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라거가 이른 시일 안에 초도 물량이 완판된 것은 맛의 ‘진정성’에 초점을 둔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어메이징은 진라거 출시를 위해 오뚜기와 협업하면서 재미 요소나 이슈 메이킹보다는 맥주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맛의 기본'에 방점을 뒀다고 밝힌 바 있다.

 

진라거는 어메이징과 오뚜기가 협업해 선보인 맥주다. 인공 감미료와 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정통 맥주 원재료만을 사용한 스페셜 몰트 라거인 점이 특징이다.

 

어메이징 관계자는 “진라거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제맥주 중 하나인 ‘새뮤얼 아담스(Samuel Adams)’와 같이, 몰트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는 라거다” 라며 “수제맥주의 본질에 집중하여 독일산 스페셜 몰트의 진한 풍미와 노블 홉의 은은한 향을 강조한 맥주인 만큼, 많은 분들이 맛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각종 SNS채널에서 “맥주 맛이 정말 진해서 강한 맛의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기존 맥주보다 진하고 묵직한 느낌이다” “진한맛으로 출시된 만큼 맥주의 맛과 컬러 모두 진하다” 등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진라거는 CU, GS25, 7-ELEVEN,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 GS수퍼마켓, 롯데슈퍼 등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메이징에 따르면 진라거의 물량이 추가로 확보되는대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민희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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