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4년 연속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기업 및 포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

최승호 기자l승인2021.02.17l수정2021.02.17 09: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년 연속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기업으로 선정되고 포춘지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뽑혔다

[뉴스런=최승호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 및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관련 업계 조사 기관 순위에 매년 등재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4년 연속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GEI: Gender-Equality Index)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미국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속 가능성과 포용성에 초점을 맞추며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걸쳐 성과를 보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위상을 반영한다.

블룸버그 GEI는 경영자와 투자자에게 기업의 성평등 성과에 대한 비교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체 GEI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성별 임금 평등, 포용적 문화(inclusive culture)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성과는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회사의 이니셔티브를 반영한다.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는 각 산업 분야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미국 및 글로벌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총 52개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을 평가하기 위해 3820명의 임원진 및 분석가들은 9가지 기준으로 투자 가치, 경영 및 제품의 품질, 사회적 책임, 인재 유치 능력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투자 가치, 관리 및 제품의 품질, 사회적 책임 및 인재 유치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자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최고 인사 책임자 채리스 리(Charise Le)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는 지속 가능성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 기업 중 가장 현지화된 기업이 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각 나라의 인재를 위해 힘쓰고, 모든 사람에게 포용과 균등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여성들이 조직 내에서 힘을 얻고 눈에 보이는 포용적 문화를 육성하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5년까지 전체 신입사원의 50%, 실무자의 40%, 임원진의 30%를 여성이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성 인재 채용은 우리가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에 필수적인 요소이자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블룸버그 외에도 파이낸셜타임스가 주관하는 ‘2021 다양성 리더(Diversity Leaders 2021)’에도 선정됐다. 또한 인재 채용 및 유지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기업을 인정받는 유니버섬((Universu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World’s Most Attractive Employers)’ 명단에서 공학·IT 전공 부문 48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는 코퍼레이츠 나이트(Corporate Knights)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고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투명한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개와 친환경 연구·개발 등 노력을 인정받아 탄소경영 평가에서 10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최승호 기자  news114@newsrun.co.kr
<저작권자 © 뉴스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런투미디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20길 20 202호  |  대표전화 : 02-549-2221  |   E-mail : news114@newsrun.co.kr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4232  |   발행일자 : 2014년 2월10일  |  등록일자 : 2016년 11월22일  |  발행·편집인 : 윤성만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승호  |  제호 : 뉴스런
Copyright © 2021 뉴스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