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프라, 그룹웨어 솔루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

최승호 기자l승인2021.02.15l수정2021.0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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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프라 그룹웨어 Virtual Office

[뉴스런=최승호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 및 SI 사업 전문 기업 한국인프라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중소기업이 비대면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400만원 한도의 90%를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제 기업은 10%인 최대 40만원으로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을 구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다만, 올해부터 1개 솔루션에 최대 2년 사용기간 200만원 한도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 기업은 2개 이상의 비대면 솔루션을 구입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2020년 8만개의 중소 수요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 역시 2월 16일부터 8만개의 추가 중소 수요 기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인프라는 자사 개발 상품인 그룹웨어 솔루션(Virtual Office)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통해 공급하게 됐으며 이번 바우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공급가의 50%를 할인해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인프라의 그룹웨어 솔루션(Virtual Office)은 범용 그룹웨어 솔루션들의 게시판, 전자결재 등의 기능에 관리회계 개념을 탑재한 신개념 솔루션으로 회사의 손익 현황과 현금 흐름 등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원수 제한 없이 공급되며 서버 구축형으로 고객의 기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추가 비용없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웹을 통한 접속을 지원해 인터넷을 지원하는 어떤 장비라면 언제 어디서든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이번 그룹웨어 공급을 담당하는 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는 “그룹웨어나 ERP 등이 없어 내부 경영관리가 어려운 중소, 벤처 기업이 비대면 바우처 사업을 통해 그룹웨어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기업의 인력 변동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에 있어서도 탁월하다”고 말했다.


최승호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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