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 펀딩,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 펀딩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김태현 기자l승인2021.01.28l수정2021.0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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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김태현 기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핀업 펀딩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기 위한 소상공인 펀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핀업 펀딩은 소상공인 펀딩 프로젝트의 하나로 부천오정종합시장에서 영업 중인 ‘현미랑 누룽지’의 누룽지 상품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좋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더 널리 알려 건강한 소비의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설립된 핀업 펀딩은 론칭 이후 꾸준하게 소상공인 펀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의 상품을 발굴, 핀업 펀딩에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작자에게는 판매의 활로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최종의 목표로 하고 있다.

핀업 펀딩은 코로나19로 외출과 오프라인 소비가 줄어들면서 많은 자영업자, 그 중에서도 특히 재래시장의 상인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상품의 경쟁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판로를 찾지 못해 판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펀딩을 진행하게 된 ‘현미랑 누룽지’는 부천오정종합시장에 입점해 우리 쌀로 직접 만든 누룽지를 판매하는 업체이다. 당뇨가 있는 남편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알아보다 누룽지에 관심을 갖고 직접 판매까지 시작했다는 한명옥 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에 핀업 펀딩이라는 새로운 활로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핀업 펀딩을 만나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것처럼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상인도 핀업 펀딩을 통해 좋은 기회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미와 누룽지’는 1월 20일 시작한 1차 펀딩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리에 종료했으며 현재 2차 펀딩을 진행 중이다. 2차 펀딩은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김태현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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