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9 가을 여행주간 시행

한주영 기자l승인2019.09.11l수정2019.09.11 13: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뉴스런=한주영 기자] 강원도에서는 여름철 휴가여행에 집중된 국내관광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시키고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29일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가을 여행주간을 시행한다.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소에 개방하지 않던 관광지를 여행주간 동안 특별개방하는 차별성을 둬 여행객들의 실질적 방문 동기를 유발했다.

대상·기간·취향에 따라 강원도 곳곳을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행주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지, 음식점, 박물관 등 총 19개소를 무료 또는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입장할 수 있고 원주 소금산출렁다리나 강릉 문화재 야행 기간에 개방하는 관광지는 야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경우 강릉 문화재 야행 기간만 개방해 전국 최초의 야간개방 화폐전시실이라고 하니 그 의미가 더 뜻깊을 것 같다.

여행주간 기간에 원주시에서는 야간경관시설을 중심으로 한 원주 야경투어, 강원감영 취고수악대 수문병 교대식을, 태백시에서는 주요관광지를 배경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횡성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횡성 호수길 생태테마여행 등 총 6개의 특별이벤트가 실시되며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대한민국 오일장 박람회', ' 2019양양송이축제' 등 20개의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개최돼 강원도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강원도 가보드래요 을매나 즐겁게요'라는 주제로, 도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가을 여행주간 강원도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30세대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렌디하고 액티브한 강원여행 '놀자투어', 이색체험을 통한 당일치기 투어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볼거리 가득한 강원여행 '보자투어', 당일로 부족한 별 볼 일 있는 특별한 하룻밤의 강원여행 '자자투어' 등 총 3개의 투어상품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홈페이지(www.gangwon.to/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는 해당 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여행주간 특별이벤트와 할인 인센티브를 알리고, 이외에도 주요 관광지, 기차역·터미널 등 인구 유동 지역 등에 현수막·포스터를 게첨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끝)


한주영 기자  news114 @newsrun.co.kr
<저작권자 © 뉴스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런투미디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20길 20 202호  |  대표전화 : 02-549-2221  |   E-mail : news114@newsrun.co.kr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4232  |   발행일자 : 2014년 2월10일  |  등록일자 : 2016년 11월22일  |  발행·편집인 : 윤성만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최승호  |  제호 : 뉴스런
Copyright © 2019 뉴스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