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오는 6일부터 '2019 부산국제여행영화제' 개최

최성관 기자l승인2019.09.05l수정2019.09.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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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최성관 기자]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2019년 부산 지역특화 MICE 행사로 선정된 '2019 부산국제여행영화제(Busan International Travel Movie Festa, 이하 BITMF)가 오는 6∼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여행영화제는 영화의전당,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쉐어모먼츠위드가 공동 주최하고 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는 제2회째 행사로 '황혼'을 주제로 여행과 영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행작가와 관객과의 대화(트립톡), 영화와 관광산업 전문가 포럼(여행스토리포럼), 여행상품 플리마켓(떠나장), 여행콘텐츠박람회 등으로 구성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꾸뻬씨의 행복여행', '말할 수 없는 비밀', '비포 선라이즈' 등 총 8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 인디플러스관, 야외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여행작가와 관객과의 대화(트립톡)는 총 5회 진행되며, 문요한 원장(더 나은 삶 정신과 원장), 박건우 작가(느리게 천천히 가도 괜찮아 저자), 신민재(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배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 영화, MICE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여행스토리포럼'도 개최된다.

최근 화두가 되는 시니어 관광산업의 트렌드와 영화제작과 관광의 연계방안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관람을 하면 패들보드 및 서핑보드 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행작가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여행작가와 함께 부산의 주요 영화촬영지를 돌아보는 관광 프로그램인 '여행작가스쿨'도 진행한다.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다양한 여행 도서를 만날 수 있는 '여행도서관', '부산해양레저 관광프로그램 전시', '크루즈 상품 상담전시부스 및 선상파티 체험', '푸드트럭&수제맥주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공사는 MICE 관광안내소를 마련해 행사 참가자를 위한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2019년 부산 지역특화 MICE로 선정된 부산국제여행영화제는 지역전략 산업인 관광·MICE와 영상콘텐츠를 융합한 행사"라며 "관련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가 참여해 산업간 융합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행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제2회 부산국제여행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국제여행영화제 사무국(051-714-6948)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프로그램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itmf)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busantravelmovie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최성관 기자  news88@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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