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시리즈 케이스.(사진=슈피겐코리아)]

[뉴스런=양은미 기자]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정식 출시를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23일(금) 정식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노트10∙10+는 더욱 슬림해진 바디와 함께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등 기본 색상은 물론 통신사에 따라 한정 출시되는 다양한 컬러들로 구성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슈피겐은 이러한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장점은 살리면서 고가의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다양한 케이스 라인업을 마련했다.

먼저, 슈피겐은 글로벌 누적판매 천만 개 이상을 달성한 대표 스테디셀러 투명 케이스 ‘울트라이하이브리드’를 갤럭시노트10 시리즈 전용으로 선보인다. TPU 소재 프레임과 PC 소재 백 패널의 일체형 결합으로 충격이나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기기를 효과적으로 지켜주며 그립감과 카메라 렌즈∙상단 베젤 보호 등을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로 사용 시 편의성도 높였다. 가격은 갤럭시노트10용 19,900원, 10+용 21,900원.

양은미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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