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브렉시트 대비 한·영간 FTA 추진 논의

산업부, 제6차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 개최 박지우 기자l승인2019.05.15l수정2019.05.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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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박지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5일 서울에서 제6차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영국측은 존 알티(John Alty) 국제통상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에서는 최근 브렉시트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EU FTA를 기반으로 지속되어온 양국간의 특혜무역 혜택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한·영 통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리 업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한·영간 통상관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영 FTA가 적절한 시점에 체결, 발효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부는 한·영 FTA 체결을 위해 통상절차법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조사(2018년 2~5월)를 실시하고 공청회 개최(2018년 11월), 국회보고(2월)를 마쳤고 5차례에 걸친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통해 한·영 FTA 추진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밝혔다.


박지우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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