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의 씨앤팜, 무고통항암제 '폴리탁셀' 원천기술 美 특허취득

씨앤팜, 췌장암치료신약 폴리탁셀의 핵심기술 美특허 취득… 다양한 약물 및 질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 소민희 기자l승인2019.04.30l수정2019.04.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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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소민희 기자]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이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췌장암치료제 신약 폴리탁셀의 기반기술인 폴리포스파젠계 나노 약물전달체 물질특허를 취득했다.
 
코스닥기업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 '씨앤팜'(대표 정현범)은 美 특허청으로부터 '무고통항암제' 폴리탁셀(Polytaxel)을 포함하는 폴리포스파젠계 나노 약물전달체의 구조와 제조방법에 관한 물질특허를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씨앤팜이 특허를 취득한 폴리포스파젠계 약물전달체는 암조직 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면서 인체에 미치는 독성이 거의 없는 나노바이오 캐리어로, 다양한 약물의 탑재가 가능해 췌장암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질환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약물전달체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소민희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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