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의 자회사,바이오케스트, 대사항암물질 미국 특허 취득… “하반기 글로벌 비임상 목표”

美, 유럽시장 진출 위해 헤외 비임상 CRO와 협의 진행 중 소민희 기자l승인2019.04.15l수정2019.04.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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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소민희 기자] 

바이오제네틱스의 자회사 바이오케스트가 대사 항암물질에 대한 미국 특허도 취득했다.


바이오제네틱스[044480]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R&BD 기업 바이오케스트(대표이사 안주훈)는 암 대사 과정을 억제하는 항암물질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케스트는 지난 5일 국내 특허 등록한 이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이 특허에 대한 권리 취득도 완료했다. 이 특허는 지난달 경희대학교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원천기술로 암 성장에 필요한 칼슘의 채널을 차단해 암세포의 정상,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기존 특정 적응증을 가진 항암제와 달리 모든 종양이 공통으로 가진 대사과정의 특성을 억제할 수 있어 모든 암 종의 치료 및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케스트 관계자는 “이달 중 경희대 연구팀과 화합물의 대량합성 및 동물에 대한 효력시험 및 병용효과 입증 시험 등의 계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민희 기자  news114 @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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