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미라큘러스-레이디버그와 블랫캣2' 국내 최초 독점 제공

이호준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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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런=이호준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제작에 투자한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2'를 B tv에서 VOD(다시보기)로 국내 최초 독점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2'(이하 미라큘러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애니메이션 방송채널인 '투니버스'에서 본방송 뒤 30분 이내 B tv '애니메이션' 메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시즌 1에 이어 화려한 액션 장면과 슈퍼히어로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20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는 '미라큘러스'는 SK브로드밴드가 시즌 1∼3 전편 제작에 투자했다. 

3천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프랑스 자그툰과 메소드 애니메이션, 일본의 도에이 애니메이션 그리고 국내 삼지애니메이션이 협업 제작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5년간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1∼6', '뽀로로와 노래해요 시즌 1∼3', '로보카 폴리',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놀이터구조대 뽀잉', '뚝딱맨', '샤이닝스타' 그리고 신작으로 돌아온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2' 등 국내 우수작품을 초기 단계에서 발굴해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와 제작 기간을 거쳐 우수 콘텐츠를 확보해 왔다. 

그 결과 B tv는 국내 애니메이션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우수 키즈 콘텐츠가 풍부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SK브로드밴드가 투자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B tv의 '키즈' 메뉴 내 "B tv 오리지널관"에서 45개 타이틀 1천500편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후속 시즌의 경우 오직 B tv에서만 독점 서비스된다. 

유창완 SK 미디어사업본부장은 "SK브로드밴드가 10년 이상 키즈 애니메이션에 투자해온 결실이 '미라큘러스'와 같은 우수작품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B tv 오리지널 신작인 '좀비덤 시즌2', '타오르지마 버스터 시즌2', '슈퍼잭', '스페이스벅', '뽀잉 극장판' 등의 다양한 신규 라인업이 준비돼 있어 B tv만의 키즈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기자  news114@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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